2011년 3월 6일 일요일

2010.09.11의 하루

1.bleach
 - 표백하다. 표백제
 - ブリ―チ [브리치]
 - 우연한 기회에 사신이 되어버린 이치고가 세상을 구하는 내용을 그린 만화이다. 물론 아직 연재 중이며 발간된 것도 다 보지 못했다. 블리치는 아마도 이치고의 머리색이 선척적으로 탈색된 듯한 오렌지색 머리카락을 갖고 있어서 지어진 제목 같다. 중의적인 의미로는 머리색이 빠지듯 영혼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그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봤다.
 - 전자책으로 만화책을 보니 눈도 피곤하지 않고 장소불문해서 책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.

2.Start exercise!
 - pm11부터 1시간 정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 30분정도만이라도... 줄넘기 3000번. 대흉근 운동. 케틀벨 운동.

3.클로이(Chloe)
 - 운동을 하면서 본 클로이. 클로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극중 이름이다.
 - 어떤 내용으로 전개 될지 궁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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